2024 “Blue Dragon Year" has begun
안녕하세요,
바람익스피리언스 2024년 첫 번째 이야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디어, 2024년 새해의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이 세상을 덮고 있을 때도, 해는 멈추지 않습니다.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지만, 어느새 세상은 붉은 태양의 기운으로 가득 차더라구요.
어제 밤, 해변에는 달의 윤슬이 둥근 달만큼이나 아름답게 비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도 바다 위에는 여전히 윤슬의 아름다움이 태양과 함께 빛나고 있네요
윤슬은 해나 달의 빛이 강이나 바다에 비치며 만들어내는 반짝이는 물결입니다. 아름다운 순우리말이네요. 우리의 삶도 이처럼 다양한 경험에 의해 아름다운 반사를 일으킵니다
2024년, 갑진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푸른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항상 현실의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고 승천합니다. 때로는 신비한 힘으로 우리를 지키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우리 모두가 이 갑진년을 맞아 희망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람익스피리언스의 유투브 채널 @Baram 와함께하는 이 여정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경험하며, 그것들을 포용하기 바랍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Happy New year
"Hello,
Welcome to Baram Experience’s first journey of 2024.
Finally, the first day of the new year 2024 has begun.
Even when darkness covers the world, the sun never stops.
It's darkest before dawn, but soon the world is filled with the energy of the rising red sun.
Last night, the moon's 'Yunseul' shone on the beach, as beautiful as the full moon. And today, as the sun rises, the beauty of 'Yunseul' still shines on the sea alongside the sun.
'Yunseul' is the sparkling wave created by the light of the sun or moon reflecting on rivers or seas. It's a beautiful pure Korean word. Our lives, too, create beautiful reflections through various experiences.
2024, the year of Gapjin, is the year of the Blue Dragon. The Blue Dragon, a creature of imagination, always overcomes difficult moments in reality and ascends. Sometimes it is depicted as a being that protects us with its mystical power.
We hope that in this year of Gapjin, everyone is filled with hope. May it be a year where we find small happiness in our lives and share it.
In this journey with BaramStory,
we hope you discover, experience, and embrace new things.
In this process, we will all grow together.
As we conclude this episode, we wish everyone a happy new year.
See you in the next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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