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 Your Own Brand
경험 경제 시대의 창업자와 리더들: 퍼스널 브랜드와 트랜스포메이션
경험 경제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브랜드와 비즈니스가 경험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웰시(Justin Welsh)는 자신의 창업 경험을 디지털 플랫폼에서 성공적으로 판매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웰시의 사례는 우리가 반드시 유니콘 기업을 창출하지 않더라도, 삶의 질을 추구하며 살 수 있다고 보여줍니다.
오늘날 많은 창의적인 인재들이 조직의 규범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험난한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팀장이나 임원급 리더들은 어떻게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고, 세상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까요?
오랜 시간 조직 내에서 쌓은 경험은 매우 소중합니다. 하지만 조직을 떠났을 때 그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미 조직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창업자들도 과거의 경험을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어떻게 전환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와 강점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강점을 재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이 요구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필요로 하는 개인의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Entrepreneurs and Leaders in the Experience Economy: Personal Branding and Transformation
As the experience economy emerges, many brands and businesses are shifting towards selling experiences. Justin Welsh is a prime example of this trend, having successfully monetized his entrepreneurial journey through digital platforms. His story shows that we don't need to build a unicorn to pursue a path of success and enhance our quality of life.
Today, many creative talents are moving away from the norms of traditional organizations, choosing to take on challenging paths to pursue what they truly love. In this evolving landscape, how can leaders at the managerial and executive levels shape their lives and adapt to the changing world?
The experience accumulated within an organization is invaluable, but a strategy is needed to leverage that experience once one steps outside the organization. Likewise, entrepreneurs who have already embarked on new challenges must consider how to transform their past experiences into powerful brand assets.
By reconnecting with one's goals and strengths, individuals can rediscover their core competencies and develop more concrete and actionable strategies. This, I believe, is the personal transformation needed in today'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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